안녕하세요, 샬롯의 투자 일지입니다. 😄
월간 투자 동향과 개인적으로 관심 있는 종목, 섹터에 대해 정리하고, 공유드리는 공간입니다.
[시장 전반 – 월간 동향]
- 긴축정책에 대한 소식으로 1월에 큰 폭으로 주식시장이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 공급망 이슈와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 그리고 금리 인상과 긴축 정책에 대한 불확실성에 시장은 크게 하락했습니다.
- 금리 인상과 긴축정책에 대해서는 시장이 받아들이는 중이고, 경제 회복의 실마리가 보일 때에 주식 시장 반등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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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미국 지수 등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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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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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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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 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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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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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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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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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러 소폭 강세. 금 하락. 유가 큰 상승.
- 비트코인, 이더리움 크게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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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기타 지수 등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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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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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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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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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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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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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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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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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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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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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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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지수의 경우, 항셍지수 소폭 상승, 상해종합 지수 크게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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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중국 지수 등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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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해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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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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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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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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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의 경우 3개월 연속 하락을 딛고 12월에 반등하였으나, 상승분을 반납하면서 코스피와 코스닥 모두 크게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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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국내 지수 등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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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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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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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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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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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년 코로나19 확산 여부, 그리고 경제활동 회복 여부를 잘 살펴보면서 투자해야 할 것 같습니다.
[섹터 – 월간 등락률]
- 에너지 섹터 제외 모든 섹터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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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3개 섹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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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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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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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수소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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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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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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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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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위 3개 섹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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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소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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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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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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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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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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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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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 500 월간 등락률>
[종목 – 월간 등락률]
- 할리버턴, 슐럽버거, 옥세덴털 페트롤, 코노코필립스, EOG 리소시스 (에너지, 정유) : 유가상승으로 크게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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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5개 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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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버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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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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슐럼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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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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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시덴털 페트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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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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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노코필립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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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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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OG 리소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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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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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비안 (전기차) : 공급망 이슈로 차량 생산에 차질이 있을 수 있다는 우려에 크게 하락.
- 로블록스 (메타버스), SEA (동남아 이커머스) : 실적 대비 고평가 우려로 하락.
- 모더나, 바이오엔테크 (제약, 바이오) : 먹는 치료제 등 백신 실적 하락 우려로 주가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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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위 5개 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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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비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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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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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블록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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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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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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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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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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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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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엔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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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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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국내 월간 등락률]
- 메리츠증권, 우리금융지주, DB손해보험, KB금융 (금융) : 금리 인상에 따른 실적 기대감에 상승.
- 한국항공우주 (항공 우주) : 수주 등 실적 기대감에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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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5개 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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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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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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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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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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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손해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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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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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항공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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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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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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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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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이브 (엔터테인먼트) : 4분기 실적 부진 전망에 크게 하락.
- SKIET, 일진머티리얼즈 (2차 전지) : 2차 전지 관련 주식 실적 대비 고평가 우려로 하락.
- 씨에스윈드 (친환경 에너지), SK바이오사이언스 (제약, 바이오) : 실적 대비 고평가 우려로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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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위 5개 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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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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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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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I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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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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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진머티리얼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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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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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에스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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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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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사이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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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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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신규 매수]
-1월은 신규 매수하지 않고 대기.
[종목 – 비중 조정]
-1월은 비중 조정하지 않고 대기.
[다음 달 대응 전략]
- 긴축 정책으로 크게 하락했던 1월입니다.
- 3월 금리 인상 시점까지 신중하게 투자 의사결정을 내려야 할 것 같습니다.
- 22년에는 경기 회복에 대해 긍정적인 신호가 나올 때까지 신중한 투자 의사결정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 중국 증시도 크게 하락하였습니다.
- 국내 증시의 경우 3개월 연속 하락을 딛고 반등에 성공한 12월이었으나, 상승을 모두 반납하고 크게 하락하였습니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투자자 유의사항: 투자자 본인의 판단과 책임에 따라 스스로 투자에 관한 의사결정을 하셔야 하며, 그에 대한 결과는 모두 본인에게 귀속됩니다. 각자의 투자 원칙을 만드시고, 그 원칙에 따른 투자하시기 바랍니다.
※ 데이터 출처: 미래에셋대우증권, finbiz.com, sectorspdr.com, finance.yah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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