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샬롯의 투자 일지입니다. 😄
연간 투자 동향과 개인적으로 관심 있는 종목, 섹터에 대해 정리하고, 공유드리는 공간입니다.
[시장 전반 – 연간 동향]
- 미국 증시 3대 지수 모두 상승했던 21년이었습니다. S&P 500의 상승세가 꾸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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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간 미국 지수 등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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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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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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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 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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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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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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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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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급망 이슈로 유가도 크게 상승하였습니다.
-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암호화폐의 상승세도 돋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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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간 기타 지수 등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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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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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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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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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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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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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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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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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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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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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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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의 경우 정치, 경제적 이슈로 인해 주가는 크게 상승하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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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간 중국 지수 등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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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해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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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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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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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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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증시의 경우 20년 말 크게 상승한 효과로 21년 크게 상승하지는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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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간 국내 지수 등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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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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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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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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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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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년에도 증시 상승세를 이어갈 수 있을지 잘 지켜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섹터 – 연간 등락률]
- 모든 섹터 상승. 에너지, 부동산, 테크 위주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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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3개 섹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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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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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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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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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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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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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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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틸리티, 필수소비재, 커뮤니케이션 섹터의 경우 낮은 상승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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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위 3개 섹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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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틸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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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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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수소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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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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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케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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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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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 500 연간 등락률>
[종목 – 연간 등락률]
- 루시드 (전기차) : 전기차 생산 및 실적 관련 기대감에 IPO 이후 크게 상승.
- 포드 모터 (전기차) : 전기차 전환에 따른 실적 기대감에 상승.
- 데번 에너지 (정유, 석유) : 유가상승에 따른 실적 기대감에 상승.
- 바이오엔테크, 모더나 (제약, 바이오) : 백신 관련 주식 실적 기대감에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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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5개 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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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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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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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엔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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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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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번 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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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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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 모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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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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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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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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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핀둬둬, 알리바바 (중국 이커머스), 니오 (중국 전기차) : 나쁘지 않은 실적에도 중국 관련 규제 등 이슈로 크게 하락.
- 줌 (화상회의) : 실적 전망이 하향 조정되면서 크게 하락.
- 라스베이거스샌즈 (카지노) : 코로나로 인해 경제활동 재개가 지연되면서 실적 우려에 따른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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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위 5개 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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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둬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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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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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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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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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바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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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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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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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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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이거스샌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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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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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국내 연간 등락률]
- 일진머티리얼즈, SKC (2차 전지) : 2차 전지 수요 증가 및 실적 기대감에 상승.
- 효성티앤씨 (의류 소재) : 소재 관련 실적 기대감에 상승.
- 하이브 (엔터테인먼트) : IPO 이후 메타버스, NFT 등 실적 기대감에 상승.
- LG이노텍 (부품, IT 기기) : 메타버스 관련 기기 확대에 따른 실적 기대감에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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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5개 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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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진머티리얼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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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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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티앤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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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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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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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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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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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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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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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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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풍제약, 녹십자, 셀트리온, SK바이오팜 (제약, 바이오) : 코로나 관련 제품 개발 부진에 하락.
- 엔씨소프트 (게임) : 실적 하향 조정 및 메타버스 등 수익구조 다변화에 성공하지 못했다는 평가에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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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위 5개 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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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풍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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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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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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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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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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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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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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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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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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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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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연도 대응 전략]
- 21년은 미국 증시의 경우 상승세를 이어갔지만, 중국 이슈로 인해 한국 증시는 주춤하였습니다.
- 22년에도 테이퍼링, 금리 인상, 인플레이션 등 여러 불확실성에 주의하면서 신중한 투자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현금 비중을 항상 생각하면서 투자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 투자자 유의사항: 투자자 본인의 판단과 책임에 따라 스스로 투자에 관한 의사결정을 하셔야 하며, 그에 대한 결과는 모두 본인에게 귀속됩니다. 각자의 투자 원칙을 만드시고, 그 원칙에 따른 투자하시기 바랍니다.
※ 데이터 출처: 미래에셋대우증권, finbiz.com, sectorspdr.com, finance.yah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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