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일상 기록

모든 금융사 브랜딩이 토스 프레임에 갇혀버렸다 - 티타임즈TV

샬롯의 투자일지 2022. 11. 25.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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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샬롯의 투자 일지입니다.

일주일 동안 보고, 들었던 콘텐츠 중에서 인상 깊었던 내용을 요약하여 공유드려요! 😉

자세한 내용은 원문을 참고해 주세요!

 

모든 금융사 브랜딩이 토스 프레임에 갇혀버렸다

유튜브: 티타임즈TV

 

1. 트렌드를 읽으려면 살펴봐야 하는 금융앱

- 사람들의 욕망과 직결된 산업 군이 금융.

 

2. 은행들은 핀테크 물결에 어떻게 대응하고 있을까

- 오픈뱅킹.

- 마이 데이터 도입으로 개인 자산 관리 가능.

- 디지털 화폐. 은행 없이 결제 가능. 유동성 높임.

- 은행 지점의 역할 변화 진행 중.

- 은행 근무시간 연장.

 

3. 유독 은행 홈페이지에서 많이 보이는 단어?

- 미래, 내일. 혁신

- 토스와 카카오에서는 이런 단어를 사용하지 않음. ‘더’라는 단어. 기존보다 더 낫다는 의미 표현.

- 금융권에 기대하는 것? 신뢰나 안전함 그리고 편의성을 기대하지 않을까.

- 금융 서비스 차별화 쉽지 않음.

- 고객 관점에서 고객이 편의성을 느끼게 해야 하지 않을까.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 중요.

 

4. 은행은 왜 아이유, 에스파, 로지를 모델로 썼을까?

- 젊은 여성으로 바뀜.

- 브랜딩. 브랜드의 전략과 방향성 보임. 신선함.

 

5. 토스의 광고는 왜 신선하게 느껴질까?

- 토스, TV 캠페인을 하긴 함. 신선한 광고. 브랜드가 철학을 이야기하는 것, 신선하게 느껴짐. 다큐멘터리, 진정성 있게 전달됨.

- 하지만, 기존 금융권은 토스 프레임에서 빠져나와야 독보적인 브랜드 전략을 구축할 수 있을 것.


 

-> 의견: 각자의 투자 원칙에 따라 투자 아이디어로 활용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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