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편한 장세 예상되는 4월, 운신할 곳을 확보하라 - 교보증권 김형렬 센터장

안녕하세요, 샬롯의 투자 일지입니다.

일주일 동안 보고, 들었던 콘텐츠 중에서 인상 깊었던 내용을 요약하여 공유드려요! 😉

자세한 내용은 원문을 참고해 주세요!

 

불편한 장세 예상되는 4월, 운신할 곳을 확보하라

유튜브: 삼프로TV - 교보증권 김형렬 센터장

 

1. 혼란스럽고, 어수선한 시장. '투자환경이 바뀌지 않았을까?'에 대한 불안감 존재.

 

2. 누구에게 잔인한 4월 일까?

- 주식 보유자? 현금 보유자?

 

3. 통계적으로 4~5월 안 좋음

- 북미지역 세금 결산일이 4월. 절세 목적 매도 있음.

- 연간 실적, 1분기의 현실적인 실적 확인하는 시간

 

4. 지금 시점에서는 다시 신뢰가 생기기까지 시간이 필요함.

- 뉴노멀에 도달하기 전에 느끼는 혼란. 자연스러운 혼란임.

- 인플레이션은 경제 확장 국면에 필수

 

5. 쇠퇴기인지, 확장기인지 확답은 어려우나

금리 올라가는 것이, 주식시장에 불리한 것이 아님.

 

6. 위험자산 투자 확대를 위한 조건

1) 미래가치 상승

2) 시장가격 저평가

 

7. 이번에 실적만 좋으면, 연쇄반응 보일 것.

 

8. 4월은 주식만 가지고 있고, 현금 비중이 없는 분에게 잔인한 달이 될 것. 운신의 여지 확보 필요.

 

9. 미래가치 상승한다는 확신을 가지는 데 시간이 걸림

 

10. 당분간 박스권 매수의 기회.

박스권에서 신중하게 잘 선별할 수 있으면 이후 시장에서 잘 대응할 수 있다.

 

-> 의견: 경기회복 진행 중인 시장에서, 기대치 조정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그에 따라 주식시장 변동성도 커지고 있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매수할 수 있는 주식을 발굴하여, 투자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4월은 현금 비중을 활용하여 매수 기회를 노릴 수 있는 시장 국면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