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일상 기록

엔비디아가 이끄는 나스닥, 언제까지 오르나? - 삼프로TV, 송명섭

샬롯의 투자일지 2023. 6. 8.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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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샬롯의 투자 일지입니다.

일주일 동안 보고, 들었던 콘텐츠 중에서 인상 깊었던 내용을 요약하여 공유드려요! 😉

자세한 내용은 원문을 참고해 주세요!

 

엔비디아가 이끄는 나스닥, 언제까지 오르나?

유튜브: 삼프로TV, 송명섭

 

1. 향후 유동성 전망

- 글로벌 유동성이 매월 0.38조 달러씩 매월 증가하는게 역사적 평균

- 그 가정하에 6~8월은 올랐다 내렸다 하면서 전반적으로는 조금 올라가게 됨.

- 이후에 9~10월에는 한번 위로 확 치솟고, 이후 문제는 11월, 12월, 1월 3개월간 큰 폭으로 빠지게 됨.

- 이렇게 될 경우에 주가는 6~8월까지는 조금 오를것이고, 9~10월에 크게 오르다가, 11월~1월부터 큰 폭의 조정이 올 가능성이 높다는 뜻으로 해석 함.

- 글로벌 유동성은 실제 반도체 수요와도 연결이 되는 부분.

- IT업은 유동성과 수요가 증가해야 성장 가능.

- 만약에 4분기에 미국이 금리인하를 본격적으로 해주면, 내년 반도체 수요도 확 좋아지겠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도 대비 필요.

- 지금부터 10월까지는 주가가 쭉 갈 수 있는 명분이 있음. 하지만, 11월부터는 미국 금리인하 여부를 봐야 함.

 

2. 국내주식 전망

- 삼성전자, 현재 주가는 지금 PBR 기준으로 1.5배 정도. 하이닉스는 PBR 1.4배 정도.

- 두 주식 모두 PBR 2.1배 정도까지 70%의 업사이드 있다고 봄.

- 삼성전자, 그 동안 파운드리 어려웠는데, 최근에 환경이 어부지리로 좋아지고 있음.

- 삼성전자 4나노 수율이 많이 올라와서 애플도 TSMC에 다 몰아주지 않을 것. 엔비디아나 퀄컴이 일부 4나노 물량 줄 것. 올해 하반기에 삼성전자 파운드리 좋아질 가능성 크다고 봄.


 

-> 의견: 금리와 시장 상황을 보면서 신중하게 투자해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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