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샬롯의 투자 일지입니다.
일주일 동안 보고, 들었던 콘텐츠 중에서 인상 깊었던 내용을 요약하여 공유드려요! 😉
자세한 내용은 원문을 참고해 주세요!
틱톡이 유튜브 제쳤다고? 대세는 틱톡(TikTok)
유튜브: 월가워즈
1. 유튜브 제친 틱톡
- 벌써 틱톡의 사용시간은 유튜브를 뛰어넘었음.
- 틱톡이 모든 SNS 가운데 사용시간이 가장 길다.
2. 틱톡의 탄생
- 틱톡 창업자, 장이밍.
- 스타트업 창업한 경력. 협업 솔루션 IAM이라는 기업에 합류 후 2006년에 여행상품 검색 플랫폼에서 검색 엔진을 개발함.
- 2008년에 MS 입사. 이후 2009년 중국판 트위터에 합류. 이후 2009년에 부동산 검색 플랫폼 제공하는 기업 창업.
- 2011년에 퇴사 후 바이트댄스 창업, ‘터우탸오’라는 맞춤형 뉴스 제공 서비스. 이후 틱톡 창업.
- 핵심이 검색엔진 플랫폼.
3. 최초의 숏폼 비디오는 ‘바인’
- 6초 동영상 공유하는 플랫폼. 바로 트위터가 인수했음. 이후 바로 바인이 사업 철수.
- 인스타그램이 15초 동영상 서비스를 내놓았기 때문. 바인 이용률이 떨어지고 사업 철수.
- 하지만 장이밍은 바인과 같은 숏폼 충분히 승산이 있다고 생각.
4. 1위 1위 1위
- 앱마켓 1위, 다운로드 1위.
- 틱톡은 올해 트위터 + 스냅챗 매출을 뛰어넘을 수도 있음.
- 24년에는 틱톡의 매출이 유튜브를 따라잡을 수도 있음.
5. 포브스가 분석한 틱톡의 성공 공식
- 음악을 기반으로 함. 트렌디하고 누구나 즐기는 콘텐츠
- 리믹스 콘셉트가 먹혔다. 챌린지 바이럴. 콘텐츠 재탄생.
- 사용하기가 편하다.
- 인스타에 편하게 공유할 수 있다.
- 진보된 인공지능으로 사용자 맞춤형 서비스 제공한다.
-> 의견: 투자 아이디어로 활용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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