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직장을 만드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 - 신사임당, 김현준

안녕하세요, 샬롯의 투자 일지입니다.

일주일 동안 보고, 들었던 콘텐츠 중에서 인상 깊었던 내용을 요약하여 공유드려요! 😉

자세한 내용은 원문을 참고해 주세요!

 

평생직장을 만드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 - 신사임당, 김현준

유튜브: 신사임당, 김현준

 

1. 현재와 같은 삶 말고, 다른 더 좋은 삶이 있을지 항상 고민 중

 

- 내가 지금 가고 있는 길이 유일한 길이라고 생각하면 그다음이 없다.

- 그 길로 가지 않을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해야 한다.

- 회사원이든 공무원이든 평생직장이라고 생각하지 말아야 한다. 이것이 족쇄가 될 수 있다.

- 이것을 버릴 때 기회가 올 수 있다.

 

 

2. 김현준 대표 본인도 일반 회사 생활을 했으면 인생을 바꿀 수 없었을 것.

 

- 투자회사를 차리고 처음 3년은 연봉 0인 생활을 했음.

- 처음 3년은 게스트하우스 차렸음. 2013년에 오피스텔 빌려서 에어비앤비. 작은 현금흐름 구조를 만든 것.

- 초기 자본 조금과 일부의 노동을 투입. 당시 세금 내지 않아서 1호실로 월 2~3백만 원 이상 벌었음.

 

3. 계속 사업을 키우고 리스크를 낮춰서 적은 노력으로 큰돈을 버는 구조를 만드는 것.

 

- 신사임당 님 2015년에 오프라인 렌털 스튜디오 했었음.

- 처음에 홍보가 어려웠는데 이후 마케팅 배워서 잘 됨.

- 그런데 이건 키울수록 고정비가 많이 올라가는 구조였음. 투입되는 시간을 줄이더라도 일주일에 하루는 썼어야 했음.

 

- 이후 온라인 쇼핑몰 운영하니 렌털 스튜디오 보다 더 많이 남았음.

- 그다음에 유튜브를 하니, 재고 없이도 운영할 수 있었음.

 

- 편집에 투입되는 시간은 동일한데 보는 사람이 더 커지면 되는 구조.

- 온라인보다 오프라인은 너무 리스크가 컸었다.

 

- 신사임당 님 같은 경우 회사를 다니던 분이 부업으로 몸을 던진 것.

- 현실적으로는 그냥 재테크만 하려고 하는 분들. 큰 부자는 될 수 없다.

 

- 회사에서 주는 돈 말고 내가 직접 만들어 내는 것이 뼈빠지는 일.

- 사업을 키워가고 돈을 쉽게 많이 버는 방법을 찾아 나아가는 것의 즐거움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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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견: 세상이 점점 더 복잡해지면서 경제활동이나 사업도 크게 변화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러한 상황에 회사원이든 공무원이든 평생직장의 개념이 사라지고 있습니다.

회사원이든 공무원이든 결국 다른 사람의 일을 위해 내 시간을 투입하는 것인데, 내 사업을 할 경우 이것으로 얻는 것은 온전히 내 것이 된다는 장점이 있지 않나 생각합니다.

물론 사업을 시작하고 성과가 나오는 그 과정이 순탄하지는 않겠지만, 리스크가 도처에 있는 요즘과 같은 시기에는 아무런 리스크를 지지 않으려고 하는 것 자체가 리스크이지 않나 생각합니다.

극단적으로 근로를 그만두는 것보다는 조금씩 내가 잘 할 수 있는 부분을 찾아보고, 점점 현금흐름을 최대한 다양하고 안정적으로 만들어낼 수 있는 방법을 항상 생각해야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