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사고 싶을 때 팔고, 팔고 싶을 때 사라: 나의 두려움을 역이용하는 방법 - 변두 매니저

안녕하세요, 샬롯의 투자 일지입니다.

일주일 동안 보고, 들었던 콘텐츠 중에서 인상 깊었던 내용을 요약하여 공유드려요! 😉

자세한 내용은 원문을 참고해 주세요!

 

주식, 사고 싶을 때 팔고, 팔고 싶을 때 사라: 나의 두려움을 역이용하는 방법

유튜브: 변두매니저

 

1. 펀드매니저들 중 주식을 잘하는 프로 매니저는 냉철한 사람이 아니라 주식시장 센티멘트에 예민하게 반응하는 사람.

 

2. 예민하게 시장의 등락을 느끼지만, 주식시장이 급격히 반응할 때에는

'내가 팔고 싶기 때문에, 나는 산다'라는 마음가짐으로 대응 하는 사람.

 

3. 개인 돈을 투자하는 사람은 공포가 큼.

- 느끼는 거에 대해서 한번 더 생각을 해서, 이를 역이용할 필요 있음.

 

4. 사고 싶을 때 참고, 팔고 싶은때 참아야 함.

- 심리적인 공포는 피하거나 무시해야할 것이 아니라, 우리의 감을 날카롭게 만들어서 이것을 역이용할 수 있는 용기를 키워야 하지 않을까 생각.

 

 

 

-> 의견: 다우 이론에 대해 말해주신 것 같습니다.

전문 투자자는 침체, 매집, 상승 국면에서 확신을 가지고, 과열, 분산, 약세 국면에서 공포를 느끼지만

반대로 일반 투자자는 과열, 분산, 약세 국면에서 확신을 가지고, 침체, 매집, 상승 국면에서 공포를 느낀다는 이론입니다.

침체, 매집 국면에서 확신을 가지고 매수하고, 과열, 분산 국면에서 공포를 느끼고 매도할 수 있도록 심리를 잘 이용해야할 것 같습니다.

 

다우이론

 

다우이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