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투자일지/월간 투자 일지

[월간 투자 일지] 23년 12월 - 연말 랠리를 이어 상승한 증시

샬롯의 투자일지 2024. 1. 2.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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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샬롯의 투자 일지입니다. 😄

 

월간 투자 동향과 개인적으로 관심 있는 종목, 섹터에 대해 정리하고, 공유드리는 공간입니다.

 

 

[시장 전반 – 월간 동향]

 

- 2달 연속 상승했던 12월이었습니다.

- 내년 금리 인하 기대감에 주식시장은 크게 반등했습니다.

- 경제 지표와 금리 인상 추이를 잘 지켜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월간 미국 지수 등락
나스닥
+5.5%
S&P 500
+4.4%
다우
+4.8%

 

- 달러 약세. 금 상승. 유가 하락.

- 비트코인 상승, 이더리움 상승.

월간 기타 지수 등락
원/달러
-0.2%
+0.7%
WTI
-5.7%
비트코인
+12.1%
이더리움
+11.5%

 

- 중국 지수의 경우, 항셍지수 상승, 상해종합 지수 하락.

월간 중국 지수 등락
상해종합
-1.8%
항셍
+0.0%

 

- 국내의 경우 코스피와 코스닥 상승

월간 국내 지수 등락
코스피
+4.7%
코스닥
+4.2%

 

- 경제 상황을 잘 살피면서 투자해야 할 것 같습니다.

 

 


[섹터 – 월간 등락률]

 

- 에너지 제외 모든 섹터 상승

상위 3개 섹터
부동산
+8.5%
산업재
+7.7%
금융
+5.9%
 
하위 3개 섹터
에너지
-0.2%
유틸리티
+1.3%
필수소비재
+3.0%

 

<S&P 500 월간 등락률>


[종목 – 월간 등락률]

 

- 코인베이스 (암호화폐 거래소) : 바이낸스 이슈에 따라 상대적으로 반사이익 전망에 2달 연속 주가 크게 상승

 

- 모더나 (제약, 바이오) : 신약 및 실적 기대감에 상승

 

- AMD, 브로드컴 (반도체) : 전반적인 업황 기대감에 상승

 

- 스냅 (SNS) : 광고 매출 개선 기대감에 주가 상승

상위 5개 종목
코인베이스
+30.0%
모더나
+24.6%
AMD
+21.4%
브로드컴
+20.0%
스냅
+19.7%

 

- 팔란티어 테크, 넷이즈, 오라클 (IT) : 실적 우려로 주가 하락

 

- 아치 캐피털 (금융) : 이익에 대한 우려로 2달 연속 주가 하락

 

- 브리티쉬 아메리칸 토바코 (담배) : 고평가 우려에 주가 하락

하위 5개 종목
팔란티어 테크
-15.3%
넷이즈
-14.8%
아치 캐피털 그룹
-10.1%
오라클
-10.0%
브리티쉬 아메리칸
토바코
-8.6%

 


[종목 – 국내 월간 등락률]

 

- 한진칼 (항공), 셀트리온 (제약, 바이오) : 실적 기대감에 주가 상승

 

- 씨에스윈드, 한화솔루션 (친환경 에너지) : 매출 및 수주 기대감에 주가 상승

 

- HMM (해운) : 하림의 인수 소식에 주가 상승

상위 5개 종목
한진칼
+39.2%
씨에스윈드
+32.5%
한화솔루션
+24.0%
셀트리온
+23.5%
HMM
+23.4%

 

- 엔씨소프트, 크래프톤 (게임) : 고평가 우려로 주가 하락

 

- 금양 (소재) : 고평가 우려로 주가 하락

 

-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항공), 한화오션 (해운) : 실적 우려에 주가 하락

하위 5개 종목
엔씨소프트
-14.4%
크래프톤
-11.0%
금양
-10.9%
한화에어로스페이스
-8.5%
한화오션
-7.6%

 


[종목 – 신규 매수]

 

- 12월은 신규 매수하지 않고 대기

 

 

[종목 – 비중 조정]

 

- 12월은 비중 조정하지 않고 대기


[다음 달 대응 전략]

 

- 2달 연속 상승했던 12월입니다.

- 내년 금리 인하 기대와 기업의 호실적에 반등한 시장이었습니다.

 

- 장기적인 관점에서 신중한 투자 의사결정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 경기 회복에 대해 긍정적인 신호가 나올 때까지 신중한 투자 의사결정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 모두 건강하세요. 😁


 

투자자 유의사항: 투자자 본인의 판단과 책임에 따라 스스로 투자에 관한 의사결정을 하셔야 하며, 그에 대한 결과는 모두 본인에게 귀속됩니다. 각자의 투자 원칙을 만드시고, 그 원칙에 따른 투자하시기 바랍니다.

 

데이터 출처: 미래에셋대우증권, finbiz.com, sectorspdr.com, finance.yah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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