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투자일지/월간 투자 일지

[월간 투자 일지] 23년 11월 - 호실적과 금리인하 기대에 반등한 증시

샬롯의 투자일지 2023. 12. 4.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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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샬롯의 투자 일지입니다. 😄

 

월간 투자 동향과 개인적으로 관심 있는 종목, 섹터에 대해 정리하고, 공유드리는 공간입니다.

 

 

[시장 전반 – 월간 동향]

 

- 3달 연속 하락 후 반등했던 11월이었습니다.

- 내년 금리인하 기대감에 주식시장은 반등했습니다.

- 경제 지표와 금리인상 추이를 잘 지켜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월간 미국 지수 등락
나스닥
+10.7%
S&P 500
+0.6%
다우
+8.8%

 

- 달러 약세. 금 상승. 유가 하락.

- 비트코인 상승, 이더리움 상승.

월간 기타 지수 등락
원/달러
-4.5%
+3.2%
WTI
-6.2%
비트코인
+7.6%
이더리움
+11.6%

 

- 중국 지수의 경우, 항셍지수 하락, 상해종합 지수 상승.

월간 중국 지수 등락
상해종합
+0.4%
항셍
-0.4%

 

- 국내의 경우 코스피와 코스닥 반등

월간 국내 지수 등락
코스피
+11.3%
코스닥
+13.0%

 

 

- 경제 상황을 잘 살피면서 투자해야 할 것 같습니다.

 

 


[섹터 – 월간 등락률]

 

- 모든 섹터 상승

상위 3개 섹터
부동산
+14.3%
경기소비재
+11.1%
금융
+11.1%
 
하위 3개 섹터
에너지
+0.0%
필수소비재
+4.7%
유틸리티
+5.2%

 

<S&P 500 월간 등락률>


[종목 – 월간 등락률]

 

- 코인베이스 (암호화폐 거래소) : 바이낸스 이슈에 따라 상대적으로 반사이익 전망에 주가 상승

 

- 블록 (핀테크), 쇼피파이 (이커머스) : 업황 개선 전망에 주가 상승

 

- 데이터도그, 클라우드플레어 (클라우드) : 이익률 개선 전망에 주가 상승

상위 5개 종목
코인베이스
+71.9%
블록 (스퀘어)
+58.8%
쇼피파이
+51.4%
데이터도그
+48.1%
클라우드플레어
+43.3%

 

 

- 시그나, 아치 캐피털 (금융) : 이익에 대한 우려로 주가 하락

 

- 알리바바 (이커머스) : 실적 우려에 주가 하락

 

- 포티넷, 시스코 (IT인프라) : 고평가 우려로 주가 하락

하위 5개 종목
시그나
-13.1%
알리바바
-10.3%
포티넷
-8.4%
아치 캐피털
-8.2%
시스코
-7.1%

 


[종목 – 국내 월간 등락률]

 

- 넷마블 (게임) : 신작 및 실적 기대감에 주가 상승

 

- 금양, 포스코퓨처엠 (소재) : 2차 전지 관련 실적 기대감에 주가 상승

 

- 현대오토에버 (IT) : 자율주행 등 기대감에 주가 상승

 

- 카카오뱅크 (핀테크) : 향후 실적 기대감에 주가 상승

상위 5개 종목
넷마블
+47.2%
금양
+40.2%
현대오토에버
+35.9%
카카오뱅크
+35.7%
포스코퓨처엠
+34.5%

 

 

- F&F (의류) : 실적 우려에 주가 하락

 

- 하이브 (엔터) : 고평가 우려로 주가 하락

 

- DB손해보험 (금융), 오리온 (식품), 아모레퍼시픽 (화장품) : 실적 우려에 주가 하락

 
하위 5개 종목
F&F
-10.7%
하이브
-8.2%
DB손해보험
-8.2%
오리온
-7.5%
아모레퍼시픽
-5.0%

 


[종목 – 신규 매수]

 

- 11월은 신규 매수하지 않고 대기

 

 

[종목 – 비중 조정]

 

- 11월은 비중 조정하지 않고 대기


[다음 달 대응 전략]

 

- 3달 연속 하락 후 반등했던 11월입니다.

- 내년 금리인하 기대와 기업의 호실적에 반등한 시장이었습니다.

- 장기적인 관점에서 신중한 투자 의사결정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 경기 회복에 대해 긍정적인 신호가 나올 때까지 신중한 투자 의사결정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 모두 건강하세요. 😁


 

투자자 유의사항: 투자자 본인의 판단과 책임에 따라 스스로 투자에 관한 의사결정을 하셔야 하며, 그에 대한 결과는 모두 본인에게 귀속됩니다. 각자의 투자 원칙을 만드시고, 그 원칙에 따른 투자하시기 바랍니다.

 

데이터 출처: 미래에셋대우증권, finbiz.com, sectorspdr.com, finance.yah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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