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일상 기록

경상수지 최대 적자, 가계부채 최대. 대한민국 경제는 어디로? - 삼프로TV, 김효진

샬롯의 투자일지 2023. 5. 9.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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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샬롯의 투자 일지입니다.

일주일 동안 보고, 들었던 콘텐츠 중에서 인상 깊었던 내용을 요약하여 공유드려요! 😉

자세한 내용은 원문을 참고해 주세요!

 

경상수지 최대 적자, 가계부채 최대. 대한민국 경제는 어디로?

유튜브: 삼프로TV, 김효진

 

1. 한국 경제, 성장성에 대한 우려 - GDP

- GDP 성장률, 2000년대 중반에는 4%고 한 5% 성장을 거의 매년 찍었음

- 2010년대 중반부터는 3%대 성장

- 최근에는 1~2%대 성장

- 저성장으로 가고 있는 상황

- 97년 외환위기 이후 건전성 관리를 많이 해왔음. 이런 것이 불안해지고 있는 상황인지 분석 필요.

 

2. 성장성 관련

- 한국의 성장은 수출

- 연간 수출 실적 그래프가 코스피 그래프와 유사함

- 2000년대는 중국 성장으로 수출 증가. 하지만 2010년도부터 주춤.

- 2010년대부터는 탈세계화, 글로벌 물동량도 줄기 시작.

- 중국의 빈자리를 동남아, ASEAN 국가들이 채워주는 것도 쉽지 않음. 낮은 동남아 GDP 수준

 

3. 건전성 관련 - 경상수지 적자

- 무역수지 적자 10개월째

- 기존에 GDP 대비 5% 흑자를 냈음

- 하지만 적자가 나도 지금 정도의 적자면 건전성을 크게 해치지는 않는다고 생각

- 그리고 경상수지 적자로도 계속 유지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

- 또한, 하반기에는 무역수지도 플러스 갈 것.

- 해외투자도 많이 해두고 있고, 해외에서 벌어들이는 부분도 많아서 적자가 나도 유의미한 적자라고 생각.

 

4. 한국 주식

- 수출 중심, 한국의 매력도 낮아지고 있음

- 가계부채 조심할 필요 있음


-> 의견: 한국 경제에 대해서 파악해 볼 수 있었습니다. 수출 중심 경제 구조에도 불구하고 국가 건전성에 큰 이슈는 없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어떤 부분에 쏠려있다는 것은 단점일 수밖에 없으므로, 한국 주식 투자 시에는 항상 이 점 유의하면서 투자가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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