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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 금융위기의 원흉인 ‘이것’을 주의하라
유튜브: 삼프로TV, 김한진
1. 인플레이션과 경제활동 및 실업률
- 최근 미국 경제는 불안정한 상황
- IMF의 전망에 따르면, 미국의 실업률은 2024년에 4.8%까지 상승할 것으로 예상, 이는 기업이익의 둔화와 금리 인상 효과가 이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것
- 물가가 지속적으로 상승하면서 소비 패턴이 변화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인플레이션의 근원이 된 고용시장의 상황이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
- 경제활동 인구가 적극적으로 일자리 창출에 참여하지 않으면서 실업률이 상승하는 상황에서, 인플레이션 문제는 더욱 중요한 문제가 됨
- 경제 활동 인구 중 일부가 취업을 포기하거나, 노동 시장에서 벗어나는 등의 이유로 인해 실업률이 상승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 이에 따라, 경제 활동 인구를 일자리에 참여시키기 위해서는 적극적인 정책이 필요합니다.
- 또한, 인플레이션 문제도 해결해야 합니다. 인플레이션은 물가 상승으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을 야기할 수 있으며, 이는 소비자 신뢰도를 떨어뜨릴 수 있습니다. 이에 따라, 인플레이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시장 조절 및 경제 정책 개선 등의 방안이 필요합니다.
- 미국 경제는 전 세계적으로 영향력이 크기 때문에, 미국 경제의 건강 상태가 개선되면 다른 국가들도 이에 큰 도움을 받을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정부와 기업의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합니다.
2. 미국 경제에서 상업용 부동산 대출 관련 리스크 주의 필요
- 미국의 작은 은행들은 상업용 부동산 대출에서 더 많은 대출을 해왔기 때문에, 경제 침체가 발생하면 이 부분에서 어려움이 예상됩니다.
- 이에 따라 금융 위기가 발생할 가능성은 낮지만, 금융 시장에서 불안정한 상황이 예상됩니다.
- 그리고, 재택근무를 시행했던 기업들이 일정 비율을 유지한다는 사실도 고려해야 합니다. 이로 인해 부동산 대출에 대한 수요가 줄어들 수 있으며, 이는 상업용 부동산 대출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 더불어 샌프란시스코의 공실율이 증가하고 있어, 이는 부동산 시장의 경기가 둔화될 가능성을 암시합니다.
3. 미국 주식 향후 전망
- 미국 기업들은 높은 생산성을 보이고 있으며, 이로 인해 새로운 산업과 비즈니스가 생겨나고 있습니다. 특히, 플랫폼 기업들인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페이스북 등은 생산성을 극도로 높여 미국의 주식 시장 상승세를 이끌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미국의 소프트 파워가 커지고 있습니다.
- 그러나 최근 높은 인플레이션과 기업 이익의 둔화 등의 요인으로 인해 주식 비중을 높이는 것에 대한 조심이 필요합니다.
- 물가 상승률이 4.5% 이상인 경우, 기업들의 이익이 하향 조정되는 등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상황에서는 기업들의 이익 상승세가 둔화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 또한, 긴축 사이클에서 동결을 시작한 다음에는 기업들의 이익이 한 18개월 정도 둔화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 이러한 상황에서는 투자자들이 주식 비중과 관련해서 신중함을 가지고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 의견: 향후 경기침체가 실제로 나타나고, 투자 상황이 어려워 질 수 있는 가능성이 높은 것 같습니다. 각자의 투자 원칙에 따라 신중하게 투자해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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