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 몽땅 올인했지만 아직 메타버스가 뭔지도… - 티타임즈TV

안녕하세요, 샬롯의 투자 일지입니다.

일주일 동안 보고, 들었던 콘텐츠 중에서 인상 깊었던 내용을 요약하여 공유드려요! 😉

자세한 내용은 원문을 참고해 주세요!

메타, 몽땅 올인했지만 아직 메타버스가 뭔지도…

유튜브: 티타임즈TV

1. MS와 메타의 협업

- MS 협업 툴 루프: 협업 툴을 VR로 구축하는 것.

- MS는 메타버스 안에서 사람들이 게임을 하고, 업무를 한다는 생각.

- 메타는 메타버스 자체를 제작하는 데에 집중.

 

2. 메타버스는 어떻게 될 것 같은지?

- 메타버스는 디지털 투 디지털 세계의 연장선이라고 생각.

- 아직 전체 시장 중 0.1% 밖에 안되는데, 점점 늘어날 것.

- 디지털에서 엔터테인먼트를 할 것.

- 디지털 커런시는 결국 정부라는 시스템 안에서 구축될 것.

 

3. 향후 표준화에 대한 방향성?

- 인터넷은 표준 프로토콜이 있음

- 지금 메타버스, 웹 3는 아직 프로토콜이 없음. 모두가 동의하는 프로토콜이 나와야 하지 않을까.

- 암호화폐, NFT는 메타버스의 필수 요소는 아님.

 

4. 메타버스 언제 오는지?

- 사용성에 큰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

- 큰 비전과 카리스마를 가진 리더가 나와야 할 것. 스티브 잡스나 일론 머스크 같은 리더 필요.

 

5. 메타 어떻게 하고 있는지?

- 아직은 이것만 가지고 메타버스라고 할 수 없음.

- 결국 표준화를 이끌어내야 함.

- 테슬라는 특허를 공개함. 업계에서 오픈하여 표준화를 이끌어야 함.

- 메타는 향후 미래, 메타버스에 대해 명확하게 설명을 못하고 있음.

 

6. 암호화폐 관련 생각?

- 암호화폐는 투자에 참고할 수 있는 회사의 제품, 비전이 없다고 생각함.

- 우표 수집이 인기였던 것처럼 될 것. 재화처럼 돌아가면 실질적인 가치가 있기 때문에 잘 돌아갈 텐데, 길거리의 돌멩이처럼 가치가 없다면 의미 없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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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견: 각자의 투자 원칙에 따라 투자 아이디어로 활용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