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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샬롯의 투자 일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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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투자자도 놀라버린 한국의 가계부채
유튜브: 삼프로TV, 김효진
1. 가계부채 관련
- GDP 대비 가계부채, 한국 100% 조금 넘은 상황. 미국, 유로존, 일본, 중국보다 더 높은 수준.
- 증가한 가계부채에 주택 가격 하락과 금리 급등이 더해진 상황.
- 가계부채, 77% 정도가 고신용 대상 대출이라서 크게 금융기관 건전성에 대해 걱정할 상황은 아님.
2. 걱정하는 것, 내수 소비가 안 좋을 것 같다는 점.
- 20년 연 40조 원이었던 가계 이자 부담 총액, 22년 상반기 75조 원 수준으로 급증. 연간 소비지출의 8% 정도의 금액. GDP 대비 4% 정도 수준.
- 앞으로 한국의 성장률, 구조적인 변화가 있음.
- 기업들이 설비투자를 해외에 투자 많이 함.
- 하지만, 국내 GDP에는 좋은 영향은 아님. 국내 성장률 낮아질 수밖에 없음.
- 수출보다 수입 앞으로도 커질 가능성 큼.
-> 의견: 향후 소비와 경제 방향을 예상해 볼 때 가계부채를 감안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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