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YC와 다른 전략, 두들스의 성공 비결은 - 티타임즈TV

안녕하세요, 샬롯의 투자 일지입니다.

일주일 동안 보고, 들었던 콘텐츠 중에서 인상 깊었던 내용을 요약하여 공유드려요! 😉

자세한 내용은 원문을 참고해 주세요!

 

BAYC와 다른 전략, 두들스의 성공 비결은

유튜브: 티타임즈TV

 

1. 귀여움을 무기로 떠오른 신흥 강자

- PFP 프로젝트

- 귀여운 일러스트가 특징. 대중적.

- 세계관 없음.

- 두들스의 제작자는 스콧 마틴으로 구글, 어도비, 레드불 등의 광고에 참여한 인기 그래픽 디자이너.

- 21년 10월 발행.

 

2. 두들스의 전략 1: 커뮤니티 먼저, NFT는 다음

- 세계관도 없고, 로드맵도 없음. 투자용 아니라고 명시.

- 귀여움 만으로 충분하다는 의견.

- 5천 명 정도 NFT 소유. 커뮤니티 먼저 만들고 있음.

- 디스코드 채널 가입부터 혜택으로 만들었음. 희소성. 1만 개 팔리고 나서 공개.

- NFT 기반 DAO 계획.

 

3. 두들스의 전략 2: 혜택은 베타적인 경험으로

- 스페이스 두들스: 두들스 캐릭터들이 탈 수 있는 개인 우주선 컨셉

- 에어드롭을 하지 않고 교환하는 방식으로 만들었음. Wrapped NFT. 테마를 씌우는 개념.

- 커뮤니티 구성원들에게 혁신적이면서도 희소성을 희석시키지 않는 방식.

- 오프라인에서 SXSW 행사 참석.

- NFT 프로젝트 배타적인 페스티벌.

 

4. 두들스의 전략 3: 웹2.0과 웹3.0을 연결하는 엔터테인먼트 회사

- 상업적 활용 제한하고 있음.

- 프로젝트가 라이선스를 위임받는 형태.

- 프로젝트 단위로 움직이는 방식. 최상의 방식으로 IP 활용.

- 웹3.0 엔터테인먼트 회사가 되려고 함.

- 음악, 게임, 애니메이션, IP 파트너십, 상품, 이벤트 & 어트랙션 등 영역에서 수익화.

- 일반 대중과의 접근성 늘리려고 함. 웹2.0과 웹 3.0을 연결

 

5. 앞으로의 계획은?

- 기본형 두들을 발행하고, 캐릭터 액세서리 아이템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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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견: 각자의 투자 기준에 따라 투자 아이디어로 활용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