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회용품 안 쓰는 최초의 카페, 보틀팩토리 - 이찌라

안녕하세요, 샬롯의 투자 일지입니다.

일주일 동안 보고, 들었던 콘텐츠 중에서 인상 깊었던 내용을 요약하여 공유드려요! 😉

자세한 내용은 원문을 참고해 주세요!

 

일회용품 안 쓰는 최초의 카페, 보틀팩토리

유튜브: 이찌라

1. 불편함이 일상이 되다

- 국내 최초의 일회용품 없는 카페, 보틀팩토리.

- 다회용 컵 대여 및 반납. 일상 문화로 자리 잡음.

- 컵만 수거하는 공장을 찾아가 보았을 때 일회용품을 사용하면 안 될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됨.

- 다회용 컵을 활용할 수 있도록, 컵 개발. 슬리브가 필요 없고 반납할 수 있는 컵.

- 인근 카페 10곳과 함께 반납시스템으로 운영. 지난 2년 동안 반납률 95%, 18,000개의 일회용 컵을 줄임.

 

2. 성장하는 브랜드의 원동력 ‘손을 맞잡다’

- 일주일간 일회용품 없는 유어 보틀 위크 기획.

- 포장되지 않은 상태로 물건 파는 장터 기획.

 

3. 신념으로 연대하는 것은 왜 중요할까?

- 제로 웨이스트가 이슈화가 되고 있지만 이건 일부인 것이고, 코로나 이후로 대세는 예전보다 더 일회용품을 많이 쓰게 됨.

- 이벤트가 아니라 일상의 습관이 되도록 만들려고 함. 커뮤니티를 만들려고 함. 너무 애쓰지 않아도 제로 웨이스트가 가능한 문화와 시스템 만들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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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견: 투자 아이디어로 활용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