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 된 금리 역전, 경기 침체 반드시 온다. 시기는 언제쯤? - 삼프로TV, 김한진

안녕하세요, 샬롯의 투자 일지입니다.

일주일 동안 보고, 들었던 콘텐츠 중에서 인상 깊었던 내용을 요약하여 공유드려요! 😉

자세한 내용은 원문을 참고해 주세요!

 

현실 된 금리 역전, 경기 침체 반드시 온다. 시기는 언제쯤?

유튜브: 삼프로TV, 김한진

 

1. 낙관론과 비관론, 어떻게 보시는지?

- 경기에 대한 인식 차이라고 생각.

- 결론적으로 김한진의 생각은 ‘향후 1년 정도는 경기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

- 2분기부터 기업들 실적 삐끗할 수 있긴 함.

- 매크로를 볼 때에는 1년간은 걱정 없지 않을까 생각함.

- 경기 침체는 아니지만 약해질 수밖에 없음.

- 미국, 노동 참가율 올라가고, 임금 상승, 인플레이션, 노동시장 수요 회복 등 괜찮아 보임.

 

2. 향후 주식 시장 전망?

- 추세가 베어마켓으로 꺾이는 시점은 올해는 아닐 것 같음. 박스권 예상.

- 그래도 박스권에서도 상단이지 않나 생각.

 

3. 리세션 오나?

- 지금부터 미리 걱정할 필요 없다. 23년 2분기 예상.

- 기업의 성장이 둔화될 것.

- 다운사이드 리스크는 10% 미만으로 보고 있음 (떨어져도 10% 미만일 것으로 예상)

- 업사이드는 한국은 조금 더 있을 것 같고, 미국은 이미 반영한 듯. 업사이드 15% 내외 예상.

 

4. 장단기 금리차?

- 장단기 금리차 있은 후에 경기 침체 오는 케이스는 천차만별임. 3개월 ~ 3년까지 다양함.

- 경기 침체가 오기는 옴.

- 미국 경제는 그래도 1년간은 잘 버틸 것으로 예상.

- 종목 고른데 신중해야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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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견: 장단기 금리차가 역전되면서 경기 침체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종목을 잘 선정해서 23년 상반기까지 잘 지켜보면서 투자해야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