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프 베조스, 발명과 방황 - 제프 베조스

안녕하세요, 샬롯의 투자 일지입니다.

일주일 동안 보고, 들었던 콘텐츠 중에서 인상 깊었던 내용을 요약하여 공유드려요! 😉

자세한 내용은 원문을 참고해 주세요!

제프 베조스, 발명과 방황

책: 제프 베조스

1. 비즈니스 접근법

1) 장기적인 관점으로 집중한다

2) 집요하고 열정적으로 고객에 초점을 맞춘다

3) 파워포인트와 슬라이드 프레젠테이션을 피한다

4) 큰 결정에 초점을 맞춘다

5) 적절한 사람을 고용한다

 

2. 의사결정의 중요성

- 이번 분기의 결과는 이미 3년 전에 결정되어 있음. 2~3년 앞을 생각해야 함.

- 워런 버핏은 1년에 3개의 좋은 결정을 내리면 좋은 성과라고 생각.

- 일 방향 결정인지 양방향 결정인지

- 되돌릴 수 없는 결정인지 되돌릴 수 있는 결정인지

 

3. 경쟁

- 실험적 실패, 운영상의 실패 (바람직한 실패가 아님)

- 혁신적인 사람들은 결정을 내리지 못하는 조직, 위험을 감수할 수 없는 조직에서 달아남. 오래 붙잡을 수 없음.

- 압도적인 우위를 가져야 함.

 

4. 가장 중요한 것은 장기적 시각입니다 (1997 주주서한)

- 장기에 집중하기 때문에 여타 기업들과는 다른 결정을 내리고 거래의 비중을 다른 곳에 둔다.

- 어떤 일이 있어도 고객에게 초점을 맞춘다

- 시장 주도자로서 우위를 얻을 가능성이 충분할 때는 소심한 투자가 아닌 대담한 투자를 결정할 것.

 

5. 재무에 대한 생각 (2004 주주서한)

- 수익은 현금흐름으로 바로 전환되지 않으며, 주식의 가치는 미래 수익의 현재가치가 아닌 미래현금흐름의 현재가치이기 때문.

- 가장 중요한 재무 척도: 주당 잉여현금흐름. 영업이익의 증가와 운전자본, 지본 지출을 효율적으로 관리.

 

6. 직관, 호기심, 그리고 방황의 힘 (2018 주주서한)

- 예감, 직감, 직관, 호기심, 그리고 길을 찾기 위해 조금 혼란을 겪고 돌아서 간다 해도 고객이 만족한다면 충분히 가치 있는 일이란 확신이 이끄는 방황.

- 방황은 효율과 함께해야 하는 균형추 같아서 둘을 다 필요로 함.

- 세계 소매 업계를 생각하면 아마존은 여전히 작은 규모. 오프라인에서도 고객을 정말 즐겁게 해줄 것을 발명해야겠다고 생각.

- 실패의 규모가 커지지 않으면 관도를 바꿀 수 있는 규모의 발명을 할 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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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견: 제프 베조스의 생각을 들여다볼 수 있었던 책입니다. 제프 베조스만큼 사업을 잘하는 사람은 없는 것 같습니다. 좋은 인사이트, 투자 아이디어를 받아 갈 수 있는 책인 것 같습니다. 한번 읽어보시는 것 추천드립니다.

제프 베조스, 발명과 방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