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투자일지/월간 투자 일지

[월간 투자 일지] 25년 1월 - 트럼프 정부 기대감에 상승한 증시

샬롯의 투자일지 2025. 2. 5.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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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샬롯의 투자 일지입니다. 😄

월간 투자 동향과 개인적으로 관심 있는 종목, 섹터에 대해 정리하고, 공유드리는 공간입니다.

 

 

[시장 전반 – 월간 동향]

 

- 하락 후 반등했던 1월이었습니다.

- 트럼프 정부에 대한 기대감에 상승했던 1월이었습니다.

- 금리와 경제상황, 그리고 정치적인 상황 대해 잘 지켜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월간 미국 지수 등락
나스닥
+1.6%
S&P 500
+2.7%
다우
+4.7%

 

- 달러 하락. 금 상승. 유가 상승.

- 비트코인 상승, 이더리움 상승.

월간 기타 지수 등락
원/달러
-1.3%
+7.4%
WTI
+1.1%
비트코인
+12.4%
이더리움
+1.3%

 

- 중국 지수의 경우, 항셍지수 상승, 상해종합 지수 하락.

월간 중국 지수 등락
상해종합
-3.0%
항셍
+0.8%

 

- 국내의 경우 코스피 상승, 코스닥 상승.

월간 국내 지수 등락
코스피
+4.9%
코스닥
+7.4%

 


[섹터 – 월간 등락률]

 

- 테크 제외 모든 섹터 상승

상위 3개 섹터
금융
+7.2%
헬스케어
+6.8%
에너지
+6.6%
 
하위 3개 섹터
테크
-0.7%
필수소비재
+1.7%
부동산
+2.9%

 

 

<S&P 500 월간 등락률>


[종목 – 월간 등락률]

 

- 로빈훗 마케츠 (암호화폐 거래) : 가상화폐 관련 기대감에 주가 상승

 

- CVS 헬스, 누 홀딩스 (금융) : 기대치보다는 나은 실적에 주가 상승

 

- 아틀라시언 (IT, 소프트웨어), ARM (반도체) : 향후 긍정적인 전망에 주가 상승

상위 5개 종목
로빈훗 마케츠
+31.7%
CVS 헬스
+27.7%
아틀라시언
+26.6%
누 홀딩스
+24.6%
ARM
+24.5%

 

- 퍼시픽 가스 앤드 일렉트릭 (유틸리티) : 미국 LA 화재 원인으로 지목되면서 향후 우려에 주가 하락

 

- 컨스털레이션 브랜즈 (주류), 일렉트로닉 아츠 (게임) : 향후 전망 우려에 주가 하락

 

- 엔비디아 (반도체) : 딥시크로 인한 반도체 수요 둔화 우려에 주가 하락

 
하위 5개 종목
퍼시픽 가스 앤드
일렉트릭
-21.8%
컨스털레이션
브랜즈
-18.8%
일렉트로닉 아츠
-15.7%
덱커 아웃도어
-13.3%
엔비디아
-13.2%

 


[종목 – 국내 월간 등락률]

 

- 한화오션 (조선) : 수주 기대감에 주가 상승

 

- SKC (소재), LS Electric (전기), 두산애너빌리티 (원자력) : 향후 실적 기대감에 주가 상승

 

- 한미반도체 (반도체) : 실적 기대감에 주가 상승

 
상위 5개 종목
한화오션
+51.3%
SKC
+43.0%
LS Electric
+33.2%
두산애너빌리티
+32.3%
한미반도체
+30.0%

 

- 고려아연 (소재) : 경영권 분쟁 우려에 2달 연속 주가 하락

 

- 금양 : 고평가 우려에 2달 연속 주가 하락

 

- 넷마블 (게임), 한미약품 (제약, 바이오) : 실적 대비 고평가 우려에 주가 하락

 

- LIG넥스원 (방산) : 향후 전망 우려에 주가 하락

 
하위 5개 종목
고려아연
-13.9%
넷마블
-12.5%
한미약품
-12.4%
LIG넥스원
-10.8%
금양
-7.9%

 


[종목 – 신규 매수]

 

- 1월은 신규 매수하지 않고 대기

 

 

[종목 – 비중 조정]

 

- 1월은 비중 조정하지 않고 대기


[다음 달 대응 전략]

 

- 하락 후 반등했던 1월 입니다.

- 금리인하 영향과 미국의 정책을 잘 살펴보면서 투자해야 할 것 같습니다.

 

- 장기적인 관점에서 신중한 투자 의사결정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 모두 건강하세요. 😁


 

투자자 유의사항: 투자자 본인의 판단과 책임에 따라 스스로 투자에 관한 의사결정을 하셔야 하며, 그에 대한 결과는 모두 본인에게 귀속됩니다. 각자의 투자 원칙을 만드시고, 그 원칙에 따른 투자하시기 바랍니다.

 

데이터 출처: 미래에셋대우증권, finbiz.com, sectorspdr.com, finance.yah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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