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 콘텐츠가 갑자기 많아진 이유 - 언더스탠딩, 어예진

안녕하세요, 샬롯의 투자 일지입니다.

일주일 동안 보고, 들었던 콘텐츠 중에서 인상 깊었던 내용을 요약하여 공유드려요! 😉

자세한 내용은 원문을 참고해 주세요!

유료 콘텐츠가 갑자기 많아진 이유

언더스탠딩, 어예진

1. 광고 업계 이야기

- 메타가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유럽에 광고 없는 요금제를 도입

- 광고를 안 보는 대신 9.99 유로를 내는 요금제. 유튜브 프리미엄 같은 요금제.

 

2. 메타, 광고 없는 요금제

- 메타가 유럽에서 반독점 관련 질타를 받았고, 지난 5월에는 개인정보 보호 규정 위반으로 뭐 우리 돈으로 하면 한 1조 원 넘는 과징금 받기도 함

- 그간 페이스북과 인스타를 당신들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었던 건 당신들의 어떤 정보 그니까 광고를 보는 행위 정확히는 개인 정보를 제공하는 행위가 어쩌면 일종의 지불 방식이었다고 논리를 펴는 것

- 메타가 이렇게 맞춤형 광고를 놓치지 않는 이유는 수익의 90% 이상을 차지하기 때문

 

3. 광고의 판이 바뀌는 중

- 소셜네트워크 서비스 들에는 놓칠 수가 없는 그런 수익 모델

- 스트리밍 서비스 이런 것들이 온라인 광고 거부 옵션을 유료로 내놓고 있음. 넷플릭스도 틱톡도 스냅도 테스트 중

- 결국에는 광고의 판이 바뀌고 있다고 볼 수 있음

- 인터넷이 어떤 광고를 잠식을 하면서 신문과 잡지 같은 어떤 고전 매체들이 지난 10년 동안 다른 수입원으로 방향을 틀었다 그런데 그 성적도 그렇게 좋지 못하다

- 지금 그 대안이 옥외 광고판. 슈퍼볼 같은 스포츠 스폰서십

- 개인의 데이터 보호에 대한 어떤 권리문제를 애드 프리라는 대안으로 맞대응하고 있다는 게 광고업계에서 상당히 큰 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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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견: 투자 아이디어로 활용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