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샬롯의 투자 일지입니다. 일주일 동안 보고, 들었던 콘텐츠 중에서 인상 깊었던 내용을 요약하여 공유드려요! 😉 자세한 내용은 원문을 참고해 주세요! 명품 파는 스타트업의 남모를 고민 유튜브: 이재용 회계사, 언더스탠딩 1. 명품 플랫폼 (머스트잇, 발란, 트렌비) - 3개 업체 규모 거의 비슷해짐. - 들리는 소문에는 어려운 상황인 회사도 있는 것 같음. 투자유치에 어려움. - 적자의 질적인 측면을 봐야 함. 2. 3개 업체 비교 - 머스트잇이 가장 오래되었고, 거래금액은 가장 큼. - 트렌비는 인원이 가장 많음. 개발자가 많음. 해외지사가 많은 편. 적자 규모가 가장 큼. - 발란은 거래금액이 최근에 급증. 성장률이 크고, 인원수도 57명 정도가 가장 적음. - 3개 업체 모두 광고만 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