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일상 기록

미국 지하수 탕진, 땅이 갈라지고 있다 - 언더스탠딩, 어예진 소장

샬롯의 투자일지 2023. 9. 15.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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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샬롯의 투자 일지입니다.

일주일 동안 보고, 들었던 콘텐츠 중에서 인상 깊었던 내용을 요약하여 공유드려요! 😉

자세한 내용은 원문을 참고해 주세요!

 

미국 지하수 탕진, 땅이 갈라지고 있다

유튜브: 언더스탠딩, 어예진 소장

 

1. 미국 지하수 과도한 사용

- 미국은 현재 지하수를 과도하게 사용하여 미래에 대한 우려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 뉴욕 타임즈에서는 전국 수백만 개의 현장에서 수치 분석을 통해 전문가들을 인터뷰하였고, 이를 토대로 90% 이상의 지하수가 고갈되어 먼지가 나는 땅으로 변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 이러한 상황은 농사를 짓지 못하고 사람이 살 수 없는 땅이 증가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2. 대응방안

- 농사를 짓을 때 지하수에 의존하지 않고 기계를 사용하여 농사를 짓을 수 있습니다.

- 이를 위해 피벗 센터나 스프링클러를 사용하여 지하수를 퍼올리는 방법이 있습니다.

- 이러한 방법을 활용하면 지하수가 고갈되어 농사를 짓지 못하는 땅을 비옥한 땅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3. 지하수 측정 및 관리

- 인공위성을 통해 지하수의 측정이 가능합니다. 인공위성으로 지구 표면을 측정하면 중력의 크기로 각 지점의 중력을 측정할 수 있습니다.

- 이를 토대로 지하수가 있는 곳과 없는 곳을 구분할 수 있으며, 지하수의 수위가 어떻게 변화하고 있는지 측정할 수 있습니다.

- 인공위성 측정으로 지하수가 늘어나고 있는 지역과 줄어들고 있는 지역을 판별할 수 있습니다.

- 미국은 인공위성을 활용하여 지하수의 측정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를 토대로 지하수가 고갈되는 지역과 늘어나고 있는 지역을 예측하고 대처하고 있습니다.

- 이를 통해 농사를 짓지 못하고 사람이 살 수 없는 땅이 증가하는 것을 방지하고 지하수를 지속적으로 관리함으로써 지구 환경을 보호할 수 있습니다.


→의견: 투자 아이디어로 활용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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