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샬롯의 투자 일지입니다. 😄
월간 투자 동향과 개인적으로 관심 있는 종목, 섹터에 대해 정리하고, 공유드리는 공간입니다.
[시장 전반 – 월간 동향]
- 3달 연속 상승을 이어간 5월이었습니다.
- 미국 부채한도 협상 관련 노이즈가 있었지만, 좋은 기업 실적과 인공지능 관련 주식에 대한 관심으로 시장은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 경기 침체 가능성을 주시하고, 경제 지표와 금리 인상 추이를 잘 지켜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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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미국 지수 등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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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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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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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 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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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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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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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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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러 약세. 금 하락. 유가 하락.
-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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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기타 지수 등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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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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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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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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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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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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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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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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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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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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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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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지수의 경우, 항셍지수와 상해종합 지수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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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중국 지수 등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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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해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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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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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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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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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의 경우 코스피와 코스닥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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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국내 지수 등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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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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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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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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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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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섹터별로 수익률이 차별화되고 있으므로, 각 기업의 실적을 잘 살펴보면서 투자해야 할 것 같습니다.
[섹터 – 월간 등락률]
- 테크, 커뮤니케이션, 경기소비재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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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3개 섹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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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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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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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케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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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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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소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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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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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너지, 유틸리티, 필수소비재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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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위 3개 섹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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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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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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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틸리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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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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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수소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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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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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 500 월간 등락률>
[종목 – 월간 등락률]
- 팔런티어 (인공지능), 데이터도그 (클라우드 인프라) : 좋은 실적과 가이던스에 주가 상승
- 마블 테크놀로지, AMD, 엔비디아 (반도체) : 인공지능 반도체 관련 기대감에 주가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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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5개 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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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런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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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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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 테크놀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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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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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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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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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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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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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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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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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스티로더 (화장품) : 고평가 우려에 하락
- SEA (이커머스), 페이팔 (핀테크) : 향후 실적 우려에 하락
- 뉴트리엔 (농업), 보다폰 (통신) : 실적 기대감이 하락하면서 주가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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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위 5개 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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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티로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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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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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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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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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트리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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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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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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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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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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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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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국내 월간 등락률]
- SK하이닉스 (반도체) : 반도체 업황 반전 기대감에 주가 상승
- SKIET (2차 전지), SK바이오사이언스 (제약, 바이오), 카카오뱅크 (금융) : 좋은 실적에 주가 상승
- HD한국조선해양 (조선) : 수주 기대감에 주가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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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5개 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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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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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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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I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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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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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한국조선해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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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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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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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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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바이오사이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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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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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스디바이오센서 (제약, 바이오), 아모레 (화장품) : 기대를 하회하는 실적에 주가 하락
- HMM, 팬오션 (해운) : 실적 기대감이 하락하면서 주가 하락
- 넷마블 (게임) : 신작에 대한 매출 우려로 주가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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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위 5개 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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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디바이오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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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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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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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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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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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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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오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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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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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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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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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신규 매수]
- 5월은 신규 매수하지 않고 대기.
[종목 – 비중 조정]
- SPY, QQQ : 전반적으로 시장 상황 바닥에 왔다는 판단으로 추가 매수
- 알파벳 : 인공지능 관련 기대감에 추가 매수
- 삼성전자 : 반도체 관련 실적 개선 기대감에 추가 매수
[다음 달 대응 전략]
- 3달 연속 반등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 미국 부채한도 협상 노이즈로 시장은 등락을 반복했고, 여전한 경기 침체 우려와 인플레이션에 대한 걱정이 있었지만 전반적으로 시장은 테크 주식을 위주로 상승했습니다.
- 23년에도 장기적인 관점에서 신중한 투자 의사결정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 경기 회복에 대해 긍정적인 신호가 나올 때까지 신중한 투자 의사결정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 모두 건강하세요. 😁
※ 투자자 유의사항: 투자자 본인의 판단과 책임에 따라 스스로 투자에 관한 의사결정을 하셔야 하며, 그에 대한 결과는 모두 본인에게 귀속됩니다. 각자의 투자 원칙을 만드시고, 그 원칙에 따른 투자하시기 바랍니다.
※ 데이터 출처: 미래에셋대우증권, finbiz.com, sectorspdr.com, finance.yah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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