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각 안된 스타트업, 그게 돈이 됩니까 - 언더스탠딩, 하이퍼로컬 조현영

안녕하세요, 샬롯의 투자 일지입니다.

일주일 동안 보고, 들었던 콘텐츠 중에서 인상 깊었던 내용을 요약하여 공유드려요! 😉

자세한 내용은 원문을 참고해 주세요!

 

매각 안된 스타트업, 그게 돈이 됩니까

유튜브 : 언더스탠딩, 하이퍼로컬 조현영

 

1. 왓챠, 미미박스

- 많은 투자금을 유치해서, 기존 투자자 엑싯을 시켜야 하지만 상장이 어려운 상황

- 시장에서 이익을 내기 어려움. 투자를 너무 많이 받아서 스타트업의 규모는 크고, 비싸짐.

 

2. 조현영 대표의 첫 번째 엑싯

- 성형 광고 플랫폼 첫 번째로 엑싯을 했지만, 100억 언더로 작은 규모의 엑싯이었음.

- 잘 된 것 같음. 비싼 레슨비. 시행착오를 많이 했음.

- 일단 직원부터 뽑았는데, 지금 보니 부질없음. 대표만 잘하면 됨.

 

3. 하이퍼로컬, 해주세요

- 해주세요는 키워서 상장을 시키고 싶음.

- 가끔 인수 제안은 들어옴.

- 마케팅비를 많이 안 써서 흑자 나는 중.

- 시장에서 필요로 하는 서비스인 것 같음.

 

4. 지그재그

- 카카오, 지그재그 1조 원에 인수.

- 3대 여성 패션 앱: 지그재그, 브랜디, 에이블리

- 모두 매출은 커졌으나, 적자 규모 커짐.

- 후발주자 등 경쟁 심화.

- 지그재그는 투자 유치금이 적었음. 그래서 이해관계가 맞아서 카카오에 피인수. 시장 좋을 때 21년에 좋은 가격에 카카오에 매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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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견: 스타트업의 성장 사이클은 회사마다 다른 것 같습니다. 스타트업의 경우 지속 가능한 사업을 하는지를 잘 봐야 할 것 같습니다. 각자의 투자 원칙에 따라 투자 아이디어로 활용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