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샬롯의 투자 일지입니다. 😄
월간 투자 동향과 개인적으로 관심 있는 종목, 섹터에 대해 정리하고, 공유드리는 공간입니다.
[시장 전반 – 월간 동향]
- 10월의 반등을 이어간 11월이었습니다.
- 인플레이션이 피크아웃 하는 모습을 보였고, 금리 인상 속도를 조절할 것이라는 기대감에 시장은 반등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 추후에도 금리 인상 추이를 잘 지켜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월간 미국 지수 등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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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스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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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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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 500
|
+5.4%
|
다우
|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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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러 약세. 금 상승. 유가 하락.
- FTX 사태로 인해 비트코인 크게 하락, 이더리움 크게 하락.
월간 기타 지수 등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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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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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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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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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TI
|
-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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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
-19.4%
|
이더리움
|
-20.6%
|
- 중국 지수의 경우, 항셍지수와 상해종합 지수 모두 상승.
월간 중국 지수 등락
|
|
상해종합
|
+0.1%
|
항셍
|
+0.4%
|
- 국내의 경우 코스피, 코스닥 모두 상승.
월간 국내 지수 등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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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
+7.8%
|
코스닥
|
+4.8%
|
- 여러 정치적, 경제적 이슈가 겹치는 한 해가 될 것 같습니다. 국제정세와 경제 지표 그리고 각 기업의 실적을 잘 살펴보면서 투자해야 할 것 같습니다.
[섹터 – 월간 등락률]
- 모든 섹터 상승
상위 3개 섹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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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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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
|
커뮤니케이션
|
+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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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재
|
+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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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위 3개 섹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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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
+1.8%
|
금융
|
+6.8%
|
유틸리티
|
+7.0%
|
<S&P 500 월간 등락률>

[종목 – 월간 등락률]
- 핀둬둬, 징동닷컴, 바이두, 알리바바 (중국 플랫폼) : 미중 정상회담으로 미국 상장 중국 회사들의 주가 반등.
- TSMC (반도체) : 미중 정상회담 이후 반도체 실적 기대감에 주가 상승.
상위 5개 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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핀둬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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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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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동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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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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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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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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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바바
|
+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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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MC
|
+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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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틀라시언, 크라우드스트라이크 (소프트웨어) : 실적 부진으로 주가 하락.
- 페트로브라스 (정유) : 유가 소폭 하락에 주가 하락.
- 테슬라 (전기차) : 트위터 인수 및 실적 우려에 주가 하락.
- 워너 브로스 (콘텐츠) : 실적 우려에 주가 하락.
하위 5개 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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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라시언
|
-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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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우드스트라이크
|
-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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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트로브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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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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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
-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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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너 브로스
|
-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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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국내 월간 등락률]
- 메리츠금융지주, 메리츠증권, 메리츠화재 (금융) : 메리츠 그룹 지배구조 개편에 주가 상승.
- 카카오페이, 카카오뱅크 (핀테크) : 실적 우려 완화와 거시 경제환경 우려 완화로 주가 반등.
상위 5개 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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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금융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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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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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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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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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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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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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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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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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화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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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2%
|
- 현대미포조선 (조선), OCI (태양광) : 고평가 우려로 주가 하락.
- CJ제일제당 (식료품) : 고평가 우려에 주가 하락.
- 현대오토에버 (IT), 셀트리온 (제약, 바이오) : 실적 우려에 주가 하락.
하위 5개 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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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미포조선
|
-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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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
|
-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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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I
|
-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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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오토에버
|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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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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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신규 매수]
- 11월은 신규 매수하지 않고 대기.
[종목 – 비중 조정]
- 11월은 비중 조정하지 않고 대기.
[다음 달 대응 전략]
- 2달 연속 큰 하락 이후 2달 연속 반등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 인플레이션이 피크아웃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고, 금리 인상 속도를 조절할 것이라는 예상에 시장은 반등을 이어갔습니다.
- 장기적인 관점에서 인플레이션과 경기 침체에 대해 감안하여 투자 의사결정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 경기 회복에 대해 긍정적인 신호가 나올 때까지 신중한 투자 의사결정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 모두 건강하세요. 😁
※ 투자자 유의사항: 투자자 본인의 판단과 책임에 따라 스스로 투자에 관한 의사결정을 하셔야 하며, 그에 대한 결과는 모두 본인에게 귀속됩니다. 각자의 투자 원칙을 만드시고, 그 원칙에 따른 투자하시기 바랍니다.
※ 데이터 출처: 미래에셋대우증권, finbiz.com, sectorspdr.com, finance.yah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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