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버스 경쟁 프레임이 바뀌고 있다. 콘텐츠에서 디바이스로 - 티타임즈TV

안녕하세요, 샬롯의 투자 일지입니다.

일주일 동안 보고, 들었던 콘텐츠 중에서 인상 깊었던 내용을 요약하여 공유드려요! 😉

자세한 내용은 원문을 참고해 주세요!

메타버스 경쟁 프레임이 바뀌고 있다. 콘텐츠에서 디바이스로

유튜브: 티타임즈TV

1. 메타버스 미스매치

- 메타버스 기대치에 비해 실망스러운 결과. 아직 완벽하지 않은 기술.

 

2. 메타버스에서 일주일 일해보니

- VR 업무 경험 부정적이었던 설문 결과.

- 업무 만족도도 낮았음. 디바이스의 문제로 인한 고립감과 피로감.

 

3. 콘텐츠에서 디바이스로

- 결국 콘텐츠 보다 다시 디바이스 퀄리티로 옮겨가는 추세.

- 온라인 결제, 개발 플랫폼, 보안 개인 정보 문제가 가장 먼저 해결되어야 하고,

- 그다음에 인프라와 하드웨어 (디바이스와 OS, 주변기기) 필요.

- 마지막 단계가 콘텐츠와 경험 (콘텐츠, 애플리케이션, 가상공간)

 

4. 메타의 디바이스 확장

- VR 기술이 디바이스 경쟁으로.

 

5. 메타의 신기술

- VR이 극복해야 할 문제: 1) 시력 1.0 수준의 디스플레이 2) 가변 초점 렌즈 3) 수차 조정 기술

- 1) 하프돔 시리즈 : 연구자들을 위한 시리즈

- 2) 버터 스카치 : 고해상도를 제공. 시야각 1도당 60픽셀이어야 인간의 눈에 가까운데, 이 기계는 55픽셀 지원. 메타 퀘스트 2보다 2.5배 높음.

- 3) 스타버스트 : 스마트폰 10배 밝기 지원. 선명함, 현실감 있는 화면.

- 4) 홀로 케이크 2 : 얇은 렌즈 기술.

- 5) 왜곡 보정 시뮬레이터 : 왜곡 보정 효과.

- 6) 미러 케이크 : 기기 전면부 화면에 눈 출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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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견: 투자 아이디어로 활용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