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샬롯의 투자 일지입니다.
일주일 동안 보고, 들었던 콘텐츠 중에서 인상 깊었던 내용을 요약하여 공유드려요! 😉
자세한 내용은 원문을 참고해 주세요!
2022년 주목해야 할 주식 유망섹터 3개
유튜브: 김작가TV, 이다솔
1. 22년에 어떤 산업, 이슈에 집중해야 할까?
[소비재, K-Pop과 콘텐츠]
- 소비 측면에서 경기가 제일 좋은 나라는 미국.
- 미국에서 특히 K-Pop 소비 중요. (BTS에 이어 NCT, 에스파, 트와이스 등 빌보드 차트인)
- BTS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K-Pop 전반적으로 확산되는 추세인 것으로 보임.
- 작년에 엔터사 공연 못했지만 실적 나쁘지 않음. 팬심이 유지되면 실적 유지되는 것 확인됨.
- ’오징어 게임’, ‘지옥’ 등 넷플릭스에서 한국 콘텐츠 확산. 예전과 달리 중국 시장 없이도 서구권에서도 콘텐츠 영향력 넓힐 수 있음. 창작자의 자유.
- 제작사 입장에서도 매출 커질 것.
- 넷플릭스 연간 10조 원 이상 제작비 투자.
- 넷플릭스 편성 스케줄에 따라서 제작사 투자하는 것도 나쁘지 않아 보임.
[플랫폼, AR/VR]
- VR/AR 중요해 보임.
- 휴대폰 출하량 정체. 더 팔릴 것이라고 기대하지 않음.
- 작년보다 22년 많이 팔릴 IT 기기는 VR/AR 기기일 것.
- 아직 조금 불편함. 앞으로 만들어질 기기들은 더 좋아질 것.
[신성장 섹터, 우주]
- 제일 무모해 보이는 섹터, 우주 산업.
- 당장 매출 나오지는 않을 것.
- 우주 산업의 포인트는 7년 전의 전기차와 비슷해 보임.
- 저궤도 위성 및 통신서비스 2~3년 내에 현금흐름 생길 수 있어 보임.
- 처음부터 단가 맞춰서 들어왔던 신사업 없었음. 점점 기술이 발전하면서 단가가 떨어지고 수요는 늘어날 것.
- 우주 산업도 관심의 끈을 쥐고 가면 언젠가 좋은 투자기회가 올 것.
2. 22년에 떠오를만한 핵심 키워드?
- 민간 소비에서 반응이 오는 섹터.
- 새로운 소비 트렌드가 나올 수 있음.
- 모두가 예상하고 있는 영역에서는 큰 주가 변동 없을 것.
- 너무 지수만 바라보지 말고 민간 소비 쪽에서 히트 상품 나오는 부분 주목해 볼 것.
3. 주식 투자자들에게 조언?
- 투자자들에게 관심 필요.
- 외면하지 말고 항상 산업과 섹터 들여다보고 찾아볼 것.
- 바텀업 장세에서 투자기회를 잡으려면 꼭 필요한 자세.
- 하던 방향을 개선하는 투자를 할 것. 꾸준하게 하던 투자를 하다가 삐끗하면 배우는 기회가 될 수 있지만, 갑자기 안 하던 쪽의 투자를 해서 돈 잃게 되면 망연자실해질 수밖에 없음.
-> 의견: 계속 트렌드를 꾸준하게 따라가면서 투자기회를 보는 것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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