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화폐전쟁, 탄소중립, ESG... 22년을 바꿀 핵심 이슈는? - 김광석, 머니클래스

안녕하세요, 샬롯의 투자 일지입니다.

일주일 동안 보고, 들었던 콘텐츠 중에서 인상 깊었던 내용을 요약하여 공유드려요! 😉

자세한 내용은 원문을 참고해 주세요!

 

반도체, 화폐전쟁, 탄소중립, ESG... 22년을 바꿀 핵심 이슈는? - 김광석, 머니클래스

유튜브: 머니클래스, 김광석

 

1. 반도체 신냉전 체제의 의미

- 반도체 공급망 국산화

- 다른 국가들도 마찬가지인 상황

- 테슬라, 반도체 자체 제작하는 역량. 구조적인 변화.

 

2. 중앙은행 디지털 화폐의 개념

- 관리 감독이 가능한 화폐

- 중국, 지급 결제수단으로 디지털 화폐 구축 중. 22년 베이징 동계 올림픽 때 선보일 예정.

 

3. 디지털 화폐, 개인의 사생활 문제는 없는가?

- 익명성에 대한 리스크가 있지만, 중국은 할 수 있는 나라.

- 중국에는 위안화를 기축통화로 바꾸기 위한 사업임.

 

4. 디지털 화폐가 현금을 완전히 대체하면 어떤 변화?

- 암호화폐에 대한 규제 강화되지 않을까

- 디지털 지갑 플랫폼 강화될 것. 알리페이, 위챗

- 한국은 카카오그라운드X

 

5. 탄소중립과 순환 경제란?

- 22~25년까지 ESG 굉장히 중요함.

- 탄소세 관련 ETF

- ESG가 아닐 경우, 소비자가 외면함.

 

6. 원자재 슈퍼사이클인가? 스몰 사이클 인가?

- 스몰 사이클로 보임.

- 유가 22년에 하향 안정화될 것.

- 원자재에 투자한다면, 비철금속 추천.

 

7. 내년 환율에 대한 전망

- 달러화 강세. 안전자산 선호. 미국 강한 회복.

- 유가도 달러와 반대로 보면 되기 때문에 유가는 안정화될 것.

 

8. 국제무역의 축이 이동한다?

- 구조적 변화. 디지털 세 부과, 디지털 보호무역주의

- 그린 딜. 탄소세 적용.

- 글로벌 밸류체인이 붕괴되고, 자국 중심 국산화 추진. 리쇼어링 정책. 다른 나라의 공격에 흔들리지 않기 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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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견: ESG 관련 투자에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