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드코로나 선언, 세계 경제 긴축의 시대? - 머니클래스, 김광석

안녕하세요, 샬롯의 투자 일지입니다.

일주일 동안 보고, 들었던 콘텐츠 중에서 인상 깊었던 내용을 요약하여 공유드려요! 😉

자세한 내용은 원문을 참고해 주세요!

 

위드코로나 선언, 세계 경제 긴축의 시대

유튜브: 머니클래스, 김광석

 

1. 경제 전망이 왜 필요할까?

- 22년 경제가 어떻게 흘러가는지를 보여주는 역할.

 

2. 매년 경제 전망서를 발간하는 이유?

- 경제 전망은 길라잡이 같은 역할.

 

3. 경제전망을 내는 방법론?

- 내년 경제성장률을 맞추는 것

 

4. 2022년 경제는 얼마나 좋아질까?

- IMF 세계 경제 전망치, 20년의 경우 대공황 이후로 -3.1% 성장률 기록

- 21년, +5.9%

- 22년, +4%대 성장률 유지할 것으로 예상. (굉장히 높은 수준)

 

5. 선진국과 신흥국 격차가 벌어지고 있다?

- 불균형 회복

- 선진국은 회복하지만, 신흥국 회복 어려울 것

 

6. 현재 인플레이션에 대한 의견?

- 인플레이션은 사실상 아니고, 착시효과라고 생각함.

- 21년은 기저효과 때문에 어쩔 수 없다.

- 체감물가와 실질물가는 다르지만, 현재 인플레이션 수준 아님.

- 22년에 물가 상승률 줄어들것.

- 체감적 스태그플레이션이다.

 

7. 미국에서 시작될 테이퍼링, 어떤 변화가 생길까?

- 세계적으로 모든 자산가치의 폭등.

- 22년은 긴축의 시대. 미국은 22년 하반기 쯤 금리인상 시작하지 않을까 생각.

 

8. 이런 변화가 자산시장에 어떤 영향을 줄까?

- 금리의 움직임이 자산가치의 움직임.

- 자산가치의 변화가 둔화될 가능성이 큼.

- 돈의 가치가 떨어져서 나머지 가치가 오른 것처럼 보이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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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견: 22년의 경우 선진국 위주로 경제성장을 이어갈 예정이지만, 테이퍼링 이후 금리인상이 예상되어 있으니 시점에 유의하여 투자해야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