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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모, 죽스, LG전자, 현대모비스가 선보인 모빌리티의 AI - 티타임즈

샬롯의 투자일지 2025. 1. 15.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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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샬롯의 투자 일지입니다.

일주일 동안 보고, 들었던 콘텐츠 중에서 인상 깊었던 내용을 요약하여 공유드려요! 😉

자세한 내용은 원문을 참고해 주세요!

웨이모, 죽스, LG전자, 현대모비스가 선보인 모빌리티의 AI

유튜브: 티타임즈

1. 행사 개요 및 주요 트렌드

- CES 2025는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렸으며, 올해의 주요 트렌드 중 하나로 "모빌리티"가 주목받음.

- 주제는 Connect, Solve, Discover, Dive In으로 기술과 사람을 연결하고 문제 해결 및 새로운 가능성 발견을 강조.

 

2. 주요 모빌리티 혁신

 

(1) 자율주행 기술

- 웨이모: 완전 무인 로봇택시 서비스 운영 중(샌프란시스코, LA 등), 500만 회 이상의 자율주행 완료.

- 주스(Zoox): 양방향 주행 가능한 독특한 디자인의 완전 자율주행 로봇택시 상업 운행 예정.

- 존 디어: 자율 트랙터, 덤프 트럭, 잔디 깎기 등 스마트 농업 장비를 선보이며 특수 차량 자율주행 기술 선도.

 

(2) 전장의 소프트웨어화

- LG전자: AI 반도체를 활용한 인캐빈 센싱 솔루션으로 안전 및 사고 예방 기술 개발.

- 현대모비스: 졸음운전 방지 시스템과 홀로그래픽 윈드실드 디스플레이로 운전 경험 개선.

 

(3) 미래 모빌리티

- 도요타: 스마트 시티 "우븐 시티"와 수소연료 생태계 비전 공개.

- 혼다: 고효율 배터리와 경량화된 전기차 양산 차량 소개.

- 구보타: 경사지 작업 가능한 다목적 로봇으로 농업 및 건설 생산성 혁신.

 

3. 특징 및 의의

-전통 완성차 기업 다수 불참에도 AI와 소프트웨어 결합된 실질적 모빌리티 혁신이 부각.

-산업 및 일상에 스며든 모빌리티 기술의 발전 방향을 확인할 수 있는 기회 제공.


 

→ 의견: 투자 아이디어로 참고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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