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일상 기록

월스트리트 기자가 암시한 FOMC 방향 - 삼프로

샬롯의 투자일지 2024. 12. 25.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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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샬롯의 투자 일지입니다.

일주일 동안 보고, 들었던 콘텐츠 중에서 인상 깊었던 내용을 요약하여 공유드려요! 😉

자세한 내용은 원문을 참고해 주세요!

월스트리트 기자가 암시한 FOMC 방향

유튜브: 삼프로

1. 닉 티밀하우스 기자

- 월스트리트 저널 기자로, 연준 관련 기사로 유명합니다.

- 과거 그의 기사가 연준의 의중을 반영한다고 평가받아 "연준의 비공식 대변인"이라는 별명을 얻었습니다.

 

2. 내년 금리 정책에 대한 고민

- 연준은 코로나 이후 급격히 올린 금리를 점진적으로 낮추고 있지만, 내년에도 계속 인하할지는 확실치 않습니다.

- 금리를 낮추는 적정 수준(중립 금리)이 불명확하며, 미국 경제 체질 변화로 이전보다 높은 금리가 적정할 수 있다는 논의가 있습니다.

- 최근 시장 상황(나스닥 상승, 비트코인 등)과 연준 내부의 신중론도 금리 인하 속도를 늦출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3. 트럼프 당선자의 정책 불확실성:

- 이민자 추방과 관세 인상이 경제에 미칠 영향(물가 상승 혹은 경기 위축)에 대한 분석이 엇갈리고 있어, 연준이 관망하며 대응할 가능성이 큽니다.

 

4. 결론:

- 연준 내부에서는 금리를 지속적으로 인하하기보다는 상황을 지켜보며 신중히 결정하겠다는 분위기가 강하다고 전합니다.


 

→ 의견: 향후 연준의 대응방향을 지켜봐야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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