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뻥튀기 상장 파두 사태는 필연이었다. IPO 주관 업무 개선방안 - 언더스탠딩, 김상훈

샬롯의 투자일지 2024. 5. 22.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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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샬롯의 투자 일지입니다.

일주일 동안 보고, 들었던 콘텐츠 중에서 인상 깊었던 내용을 요약하여 공유드려요! 😉

자세한 내용은 원문을 참고해 주세요!

뻥튀기 상장 파두 사태는 필연이었다. IPO 주관 업무 개선방안

유튜브: 언더스탠딩, 김상훈

1. IPO 뻥튀기 상장 이슈

- 매출 추정치를 과도하게 계산하고, 실제로 실적은 나오지 않는 경우 많음

- IPO 주관사가 실사를 하고도 공모가를 높게 잡았다는 비판

 

2. 자본시장 문제

- 한국 자본시장의 문제. 제재를 할 수 없다는 문제

- 밸류에이션에 대한 객관적인 근거의 기준 애매함

 

3. 파두 사례

- 매출액이 분기에 1천억이 나온다고 기재했으나 실제로 분기에 6천만 원.

 

4. 구조적인 문제

- 상장 주관사는 수수료를 상장 시킨 후에 받을 수 있음.

- 상장 기업이 갑이고 증권사가 을임

- 증권 신고서가 상장 기업의 입맛대로 쓰여질 수밖에 없는 구조

- 재무 건전성 조사 제대로 이루어지기 어려움

- 금융위원회에서 실사 제대로 하지 않은 부분에 대해서 과징금을 부과해도 주관사들은 잘못이 없다고 주장할 수 있음

-과징금이나 자율 규약 증 제도적 장치 마련이 필요


 

 

→ 의견: 상장사 투자 시 유의할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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