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란의 사이버트럭, 머스크는 이걸 노렸다 - 언더스탠딩, 박형근

 

안녕하세요, 샬롯의 투자 일지입니다.

일주일 동안 보고, 들었던 콘텐츠 중에서 인상 깊었던 내용을 요약하여 공유드려요! 😉

자세한 내용은 원문을 참고해 주세요!

 

논란의 사이버트럭, 머스크는 이걸 노렸다

유튜브: 언더스탠딩, 박형근

 

1. 테슬라의 사이버트럭

- 사이버트럭, 북미 시장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차종인 픽업트럭 시장 공략

- 스테인리스 소재에 특이한 외관

- 굉장히 크고 무거운 차량인데, 전기차라서 빠르고, 적재할 수 있는 양도 1톤 정도

- 스테인리스라서 실버 색깔만 있고, 그로 인해 원가 절감. 도색하지 않음.

- 스테인리스 큰 강판을 단순한 공정처리를 통해서 원가 절감한 것이 핵심.

- 소프트웨어나 FSD 같은 부분도 따라올 것

 

2. 사이버트럭 관련 논란

- 사이버트럭 같은 경우에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부분, 녹이스는 부분.

- 기존 도색된 자동차를 탔던 사람에게는 맞지 않는 감성이긴 하지만

- 테슬라 입장에서는 공장의 공정 처리를 테스트하고 운영 효율화, 비용 절감을 테스트 하면서 전기차 성능을 실험해본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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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견: 기존 자동차에 바라던 부분을 가감없이 혁신하는 모습을 보이는 테슬라 인 것 같습니다. 현재 진행형으로 비용 절감과 소프트웨어, 공정 등 여러 영역을 테스트 하고 있는 것 같아 보입니다. 실제로 실적과 연결되는 안정적인 제품이 언제쯤 완성형으로 더 개선될지 눈여겨 봐야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