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리콘밸리의 최고의 스타? 세일즈포스 CEO 마크 베니오프 - 이찌라

안녕하세요, 샬롯의 투자 일지입니다.

일주일 동안 보고, 들었던 콘텐츠 중에서 인상 깊었던 내용을 요약하여 공유드려요! 😉

자세한 내용은 원문을 참고해 주세요!

실리콘밸리의 최고의 스타? 세일즈포스 CEO 마크 베니오프

유튜브: 이찌라

1. 실리콘밸리 스타, 마크 베니오프

- 세일즈포스는 고객사 대상으로 ‘드림포스’라는 큰 행사를 여는 것으로 유명. (음악공연 등)

- 세일즈포스의 대표이사는 190cm가 넘는 거구의 마크 베니오프.

- 현재 포춘 500 기업 중 90%가 사용. 기업가치 212조 원.

 

2. 클라우드 시장을 연 선구자

- 베니오프, 15살에 게임회사를 차리고 사업에서 얻은 수익으로 대학 학비 마련

- 대학교 때 애플에서 인턴으로 일하면서 스티브 잡스와 인연.

- 졸업 후 오라클 입사. 입사 3년만 26살의 나이로 최연소 부사장 승진.

- 30대 중반에 창업. 휴양지에서 오두막을 빌려 쓰듯이 기업들도 인터넷으로 SW를 빌려 쓰는 시스템을 갖추면 어떨까? 생각에서 시작. SaaS

- 오라클에서 핵심 인재들을 데리고 나와서 99년에 세일즈포스 창업.

- 회사를 24개월 내에 10배 성장시키라는 스티브 잡스의 조언.

- 쉽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3. 세계 1위 CRM 회사가 된 비결 ‘오하나’

- 고객과 관련된 모든 데이터를 통해 고객 개개인에게 최적화된 맞춤형 세일즈 전략을 도출해 줌.

- CRM에서 세일즈포스 점유율 24%

- 연평균 매출성장률 28%

- 오하나: 하와이 말로 ‘가족’

- 이를 세일즈포스 조직문화로 만들었음.

- 고객을 가족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

- 1년에 3번은 제품 업그레이드. 혁신 중시.

- 직원들의 봉사활동 권장.

- 거만한 사람은 뽑지 않음.

 

4. 베니오프가 진짜 하고 싶은 일

- 21년에 30조 원을 들여서 슬랙 인수.

- 베니오프, 적극적인 기부활동. 회사 자원의 1%와 제품 1%, 업무 시간의 1%를 전 세계 커뮤니티에 환원하는 모델.

- 기후변화를 막기 위한 위한 툴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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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견: 투자 아이디어로 활용해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