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 위기 시대, 녹색 일자리가 추앙받는 이유 - 삼프로TV, 신과 함께, 그린피스

안녕하세요, 샬롯의 투자 일지입니다.

일주일 동안 보고, 들었던 콘텐츠 중에서 인상 깊었던 내용을 요약하여 공유드려요! 😉

자세한 내용은 원문을 참고해 주세요!

 

기후 위기 시대, 녹색 일자리가 추앙받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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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년 동안 기후 위기 어떻게 되었는지?

- 지구 온난화는 계속 나빠질 수밖에 없음. 더 좋아지지는 않음.

- 4월 초순도 30도까지 올라감.

 

2. 탄소중립과 글로벌 투자 현황?

- 탄소 국경세 1년이 당겨져서 25년 시작하는 것으로 변경.

- 적용 품목도 유기 화학품, 플라스틱, 수소, 암모니아가 추가됨.

- 또한 직접 배출량뿐만 아니라 간접 배출량까지 포함.

- EU에 수출하는 품목에 영향이 있음.

 

3. 맥킨지, 신용평가기관에서도 강한 어조로 기후변화 중요도 말하는 것 느낌

- 향후 13년간 더 많은 투자 필요. 전 세계 GDP의 7.5% 투자 필요하다는 보고서.

- 탈탄 소화 공정 및 제품, 고 탄소 제품 및 프로세스의 저탄소 대안, 탈탄소 지원을 위한 새로운 사업 각광받을 것.

 

4. 탄소중립, 기후 문제를 투자자 관점에서 보면?

- 내 일자리, 국가를 생각하면 생존의 문제라고 생각.

- 미국 기업들 외에 대한민국 기업들 환경 생각 아직 심각하게 안 하고 있음. 미래에는 코리아 디스카운트의 문제가 환경 문제가 될 것. 한국 기업보다 미국, 유럽, 중국 기업의 경쟁력이 커지는 것일 수도 있음.

- 한국 기업, 탄소세와 일자리 측면에서 에너지 전환을 빠르게 못하면 글로벌 가격 경쟁력 낮아질 것.

- 에너지 효율성을 높이는 기술도 중요. 전기차, 건물 냉난방 등에 대한 논의 필요.

- 우리나라 모든 것이 준비가 안 되어 있음. 현재 전기료 너무 낮음. 정상화되어서 위기의식을 느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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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견: 투자 아이디어로 활용해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