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샬롯의 투자 일지입니다.
일주일 동안 보고, 들었던 콘텐츠 중에서 인상 깊었던 내용을 요약하여 공유드려요! 😉
자세한 내용은 원문을 참고해 주세요!
수수료 마이너스인 결제 시스템 만들겠다 (신현성)
유튜브: 티타임즈TV
1. 스테이블 코인의 위상은 어떻게 될까?
- 웹2와 웹3 브릿지 역할이라고 생각.
- 기축통화 역할을 할 수 있다고 생각.
2. 다양한 스테이블 코인이 공존하게 될까?
- 공존하면서 차별성 보일 수 있을 듯.
- 압축되면서 더 다양한 방식이 나올 수 있을 듯.
3. 스테이블 코인이 금융시장을 어떻게 바꿔나갈까?
- 결제 시장에서 국가 간 결제 수수료를 줄일 수 있음
- 가스비만 결제.
4. 알고리즘 방식의 스테이블 코인을 만들게 된 계기는?
- 문제의식은 기존 유통 플랫폼에서 중개 수수료가 많았기 때문에, 그런 부분을 최소화하고 블록체인을 실생활에 접목시키려면 스테이블 코인이 필요하다는 생각.
- 당시에도 테더는 있었지만, 중앙은행의 통화정책을 분석해서 현재 방식 고안함.
5. 규제를 따르기 위해 달러나 국채 매입도 고려하고 있나?
- 달러 준비금은 테라가 원하는 방향과 다르다
6. 차이에 대한 설명
- 통합 API를 통해 코드 한 줄로 결제 사용할 수 있게. 동남아에서도 출시.
7. 차이는 어떤 방식으로 블록체인을 사용하나?
- 규제 불확실성이 커서 많이는 하고 있지 않음. 현재는 테라로 바꿀 수 있는 수준.
8. 차이를 통해 결제 수수료는 어떻게 줄여나갈 수 있나?
- 단기간에 바꿀 수는 없을 것 같지만, 결제 단계 줄일 수 있을 것.
- 마이너스 수수료까지 도전해 볼 수 있을 것. 현재는 기반을 다지고 있는 상황.
9. 차이 생태계가 지향하는 바는?
- 크립토 네오 뱅크가 되고 싶음. 크립토 알리페이.
10. 크립토 네오 뱅크는 글로벌로 보고 있나?
- 먼저 한국, 그리고 동남아시아를 주요한 국가로 봄
11. 웹3에 대해서 어떻게 보는가?
- 커뮤니티와 참여자의 힘.
- 같이 만들어나가고 같이 보상을 받는 구조.
- 탈 중앙화, 커뮤니티가 참여하는 구조 필요.
- 다 같이 부자가 될 수 있을 것. 루나의 가격 상승. 앞으로도 그럴 것.
12. 티몬의 웹3 이커머스 지향에 대한 생각
- 시기적절하다고 생각
- 유통기업도 데이터와 트래픽 독점. 브랜드들이 성공할 수 있는 플랫폼이 되어야 함.
- 이커머스도 플랫폼의 독식에 반하는 방식이어야 하지 않나 생각.
13. 테라나 차이를 통해 이루고 싶은 목표
- 테라로 진정한 글로벌 생태계를 만들고 싶다.
-> 의견: 투자 아이디어로 활용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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