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일상 기록

11월 중간선거 앞둔 미 연준의 금리 인상 속도 조절, 주식 부동산 버블을 막아라 - STEPS, 김일구

샬롯의 투자일지 2022. 6. 10.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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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샬롯의 투자 일지입니다.

일주일 동안 보고, 들었던 콘텐츠 중에서 인상 깊었던 내용을 요약하여 공유드려요! 😉

자세한 내용은 원문을 참고해 주세요!

 

11월 중간선거 앞둔 미 연준의 금리 인상 속도 조절, 주식 부동산 버블을 막아라

유튜브: STEPS, 김일구

 

-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11월 FOMC에서는 금리 인상이 없을 것. 그렇다면, 5월, 6월, 7월 FOMC에서 50bp씩 금리를 인상하여 7월 27일 회의를 끝으로 금리 2%를 만들지 않을까 하는 예상.

- 또한 물가 상승률도 주춤해서 피크아웃하고 있는 모습.

- 따라서 연준이 급하게 움직일 이유는 없음.

 

1. 미국 30년 물 모기지 금리 VS 미국채 30년 물 금리

- 30년짜리 모기지 금리 큰 상승세 보이고 있음.

- 미국에서 주택 구매 현저하게 줄어들었음.

- 이 정도로 주춤하면, 연준이 급하게 금리를 올릴 이유는 없음.

 

2. S&P 500 변화 추이와 EPS 추이

- 주가가 현재 기업의 실적까지 내려와서 현재 적정한 수준.

- 주식시장 밸류에이션이 지난 10년 평균치 정도로 돌아온 것.

- 주식시장, 버블 상태는 아님. 여전히 가격은 비싼 측면은 있음. 적정 밸류에이션의 상단 정도.

- 연준이 부동산과 주식 시장 버블 잡은 것으로 보임. 인플레이션도 기선은 꺾였음. 금리 인상 속도 조절할 것.

- 올해 2%까지 올리고, 내년에 3%까지 올리는 것 반영되어 있는 금리.

- 연준이 6월, 7월에 50bp 올리는 것은 주식시장 선반영되어 있음.

- 고지를 7부, 8부 능선 넘어선 것 같아 보임.

- 금리는 올라가서 주식시장 횡보할 것. 연준은 여전히 자산 시장 버블이 다시 재점화될 위험을 줄이고 싶어 할 것.

- 자산 축소의 속도를 높여서 이를 가지고 모기지 금리나 장기 금리 움직일 가능성 큼.


-> 의견: 투자 아이디어로 활용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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